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회장 김두성)는 18일 오전 11시 의림지 수변무대 앞 휴게쉼터에서 이동문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동연 제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김두성 새마을문고회장, 새마을단체장과 문고지도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천 시장은 “새마을문고가 책 읽기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시민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을 준비하신 새마을문고 가족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제천시와 제천새마을회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및 예산낭비 방지 확산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의림지 피서지 이동문고는 8월 19일까지 1개월 간 운영한다.
2000권 이상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는 이동문고는 3명의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이용객 편의를 돕고있다.
운영기간 동안은 관광안내소와 미아보호소가 함께 운영되며, 특히 구급약도 구비되어 있다.
새마을문고는 행락질서 지키기 계도활동과 함게 환경정화활동도 펼칠 에정이다.
김두성 회장은 “피서지 이동문고는 제천시 대표관광지인 의림지의 수변무대 앞 휴게쉼터에서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자가용과 대중교통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며 “올해는 이동문고 내부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의 편리한 이용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는 매년 여름 하계 휴가기간 의림지 수변무대 앞 휴게쉼터에서 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해 왔다.
피서지 이동문고는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책 읽기를 통해 시민의 문화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는 8월 2일 오후 6시부터는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달빛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