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24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 앞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재활용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천시 17개 읍면동 새마을회는 3월부터 10월까지 생활주변 대청소를 병행하며 고철, 폐지, 캔류, 병류, 옷 등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이를 통해 생명살림운동의 핵심인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했다.
읍면동 새마을회는 그동안 대청소 등 활동을 통해 총 200여 톤의 재활용품을 모았다.
이동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고 폐비닐을 모으는 등 재활용자원을 수집하여 이웃을 위해 환원사업을 실시하는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민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17개읍면동은 재활용품을 판매해 얻은 금액은 제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